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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RP (2)
연금저축 IRP 세액공제 (공제율 기준, 자영업자 차이, 노란우산공제)

솔직히 저는 프리랜서로 전환하고 나서도 한동안 직장인 시절 방식 그대로 연금저축과 IRP를 운용했습니다. 900만원을 꽉 채우면 당연히 똑같은 혜택이 돌아올 거라 믿었는데,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고 나서 환급액을 보고서야 뭔가 달라졌다는 걸 알았습니다. 세액공제율을 가르는 기준 자체가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다르고, 그 차이가 실수령액에서 꽤 크게 벌어집니다.연금저축과 IRP, 구조부터 짚어보기두 계좌를 처음 열었을 때 저는 그냥 "세금 아끼는 통장"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. 직장인 때는 연말정산에서 환급이 자동으로 잡혀서 굳이 구조를 따져볼 필요가 없었거든요. 그런데 자영업자가 되고 나서 직접 신고하다 보니 두 계좌가 작동하는 방식이 꽤 다르다는 걸 하나씩 배우게 됐습니다.연금저축은 연 600만원까지 세액공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8. 12. 11:39
첫 월급 자산배분 (연차별 배분, 비상자금, 세제혜택)

첫 월급을 받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"이걸 어디에 넣어야 하지?"였습니다. 인터넷에는 "무조건 50% 저축"부터 "투자를 먼저 시작하라"까지 말이 너무 많아서,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하고 몇 달을 흘려보낸 기억이 있습니다. 연차별로 자산배분 비중을 달리 가져가야 한다는 걸 뒤늦게 체감한 입장에서, 1년차부터 8년차 이후까지 실제로 써보며 수정한 기준을 정리해 봤습니다.왜 비율이 아니라 연차별 배분 기준이어야 할까월급의 절반을 저축하라는 말, 들어보셨을 겁니다. 저도 처음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따랐습니다. 그런데 두 달 만에 치과에서 80만원이 나가면서 적금을 깨야 했고, 그 순간 처음으로 "비율보다 목적이 먼저"라는 걸 몸으로 배웠습니다.자산배분을 비율로만 접근하면 놓치는 게 있습니다. 같은 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8. 10. 13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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